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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4골·바로우 3골' 전북, 탬피니스전 9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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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가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전북은 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3차전에서 탬피니스 로버스(싱가포르)를 9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전북은 2승1무 승점 7점을 기록, 감바 오사카(일본, 승점 5점)를 제치고 H조 선두로 나섰다.

완승이었다. 실력 차이가 확연했다.

전반 5분 만에 바로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4분과 15분에는 구스타보다 연거푸 골문을 열었다. 전반 35분 김승대의 골까지 전반 4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바로우와 구스타보의 골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후반 9분 바로우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12분과 15분 구스타보, 후반 27분 일류첸코, 후반 30분 바로우의 골이 연이어 폭발했다. 구스타보는 4골, 바로우는 3골을 기록했다.

김상식 감독은 "구스타보와 바로우 모두 매 경기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출중한 선수들이다. 후반 체력 안배를 위해 바로우에게 교체 의사를 물어봤는데 본인이 끝까지 뛰고 싶다고 했다"면서 "바로우나 구스타보에게 별다른 지시를 하지는 않는다. 선수들을 믿고, 선수들도 감독을 믿어주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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