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신제한' 포스터. CJ ENM·TPSCOMPANY 제공
배우 조우진이 첫 원톱 주연을 맡은 스릴러 '발신제한'이 오늘(23일) 개봉한다.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한순간 도심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고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 추격 스릴러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대되는 지점이자 관전 포인트는 바로 데뷔 22년 만에 첫 단독 주연을 맡은 배우 조우진의 압도적인 연기다.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매번 관객과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조우진은 영화 내내 긴장과 몰입을 선사하며 스크린을 장악한다.
영화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카체이싱이다. 제작진은 구남로, 장산역, 해운대 광장 등 실제 부산 도심을 꿰뚫으며 촬영해 더욱 생생하고 아슬아슬한 카체이싱 액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드론, 러시안 암 등을 활용해 카체이싱의 스피드를 강화했다.
영화 '발신제한'은 오늘(23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