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포털 이름, ‘소비자24’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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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

 

95개 부처·공공기관이 참여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표로 운영하는 소비자포털의 이름이 22일부터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에서 ‘소비자24’로 개편된다.

공정위는 지난 3월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하여 소비자 인지도가 높으면서도 포털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공모하였고 그 결과 ‘소비자24’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비자24는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나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이용 가능한 소비자포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비자24’는 95개 부처·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부 운영 대표 소비자포털로 각종 상품·리콜정보, 비교정보,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등의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정위는 소비자24 개편을 기념해 이날부터 유튜브(공정위TV)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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