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까지 초소형 공공위성 100기 이상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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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소형 위성 및 6G 위성통신기술 개발 방안' 발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8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정부가 초소형 위성 시장 수요 형성을 위해 2031년까지 앞으로 10년간 국방·통신 등 분야에서 100기 이상의 초소형 공공위성을 개발·구축을 주도하기로 했다.

18일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전력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초소형 위성 및 6G 위성통신기술 개발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위성 기반 서비스모델 개발도 적극 촉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간 초소형 위성 시스템 설계, 시제위성 개발 등 비용을 3년에 걸쳐 기업당 20억 원 안팎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개발 기간과 비용 절감을 위한 상용부품 DB도 구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현장 개발 등 경험을 갖춘 신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간 100명 규모의 채용 연계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간 60명 규모 학점연계형 실습 커리큘럼 개발·운영과 연간 200명 이상의 재직자 재교육도 추진된다.

정부는 또, 6G 통신서비스 핵심 기술인 위성통신 시장 선점을 위해 위성주파수를 조기 확보하고 2031년까지 14기의 통신위성을 개발·발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심항공교통(UAM)과 지능형 해상물류, 항공기·선박 와이파이서비스 등 연계 서비스 분야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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