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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난해 합계출산율 1.34명…5년연속 저하, 출생아 수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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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이미지 제공

 

일본의 신생아 출산율과 출생아수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고 NHK 등이 4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이 조사한 결과,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1.34명으로 집계됐다.

합계 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1년 전인 2019년보다 0.02명 줄었다.

5년 연속 출산율이 전년을 밑돌고 있다.

지역별로는 도쿄(東京)가 1.13명으로 가장 낮고 홋카이도(北海道) 미야기(宮城)가 1.21명 순이다.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오키나와(沖縄)로 1.86명에 이어 시마네(島根) 1.69명, 미야자키(宮崎) 1.68명이다.

일본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았던 때는 2005년으로 1.26명이었다.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수는 84만 832명으로 2019년보다 2만 4407명 줄어 5년 연속 감소했고 18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적었다.

지난해 사망자수는 137만 2648명으로 2019년에 비해 8445명 감소했다.

지난해 결혼한 남녀는 52만 5490명으로 결혼 연령대를 감안하면 7만 3517명이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결혼한 남녀의 감소 수는 1951년 이후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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