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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메드파크 · 쉐어트리츠,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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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파크 생체 재료 제품들. 강동수 기자

 

생체재료 전문기업인 '메드파크'와 기프티콘 서비스업체 '쉐어트리츠' 등 부산 기업 2곳이 정부로부터 미래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기업인 '아기 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의 아기유니콘 6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아기유니콘'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의 첫 단계다. 정부는 유망 중소기업을 아기유니콘으로 발굴·육성해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을 거쳐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시장개척자금 3억 원을 지원받게 되고, 특별보증이나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신청 시 우대 받을 수 있다.

이번 아기유니콘200 선정에는 모두 155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60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부산 기업 가운데에서는 뼈이식재와 고순도 콜라겐 응용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메드파크'와 동남아지역에 모바일 선물하기(기프티콘·카카오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쉐어트리츠'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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