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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 뮤지컬 '프리다'로 소극장 콘텐츠 제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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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롤은 김소향, 내년 2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서 공연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대극장 뮤지컬을 주로 제작해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소극장 작품 제작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2022년 2월 선보이는 뮤지컬 '프리다'가 첫 작품이다. '프리다'는 소아마비와 교통사고로 인한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이자 혁명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삶을 담았다.

'프리다'는 2020년 제14회 DIMF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6월 열리는 제15회 DIMF에서 공식초청작으로 상연한 뒤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2022년 2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다'는 지난해 DIMF 쇼케이스 당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프리다의 삶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추정화(작·연출)·허수현(작곡) 콤비와 프리다 역의 신영숙을 비롯 전수미, 정영아, 김수연의 열연 덕분이다. 6월 18~20일 DIMF(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프리다' 무대에는 김소향이 프리다 역으로 출연한다.

EMK뮤지컬컴퍼니는 유럽 라이선스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웃는남자', '엑스칼리버' 등을 제작하며 한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해왔다.

EMK뮤지컬컴퍼니는 "'프리다'를 시작으로 추정화·허수연 콤비와 함께 소극장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추후 해상영웅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오션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 대표 화가를 소재로 한 '르네상스 아나토미'(가제)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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