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은 24일 인스타그램 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유나킴 인스타그램
가수 유나킴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유나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제가 평생 같이 사랑하고 성장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진심으로 대해주고 제가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좋은 사람을 알게 되어 감사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자고 약속을 했어요. 이번 연도 안에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리아킴은 지난 2019년 여름 미국으로 왔다가 아예 미국으로 오기로 했다며 "회사 사정상 더 이상 칸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 못 하게 되었고 저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어요. 평범한 생활로 돌아오면서 너무나도 큰 축복이 된 주변 사람들과 가족 덕분에 잘 적응하고 하루하루 의미 있게 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이상 아이돌 생활로는 보실 수 없기에 실망하실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간 다시 노래를 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평범한 김유나로도 후회 없는 날들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나킴이라는 가수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2014년 싱글 '러브 미 러브'(Love Me Love)를 낸 유나킴은 2016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3'에 출연해 널리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후 여성 아이돌 디아크 멤버로 싱글을 발표했으며, 전민주와 함께 칸을 결성해 2018년 싱글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