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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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대 제공
전북대학교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총학생회와 홍보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속도제한이나 안전보호 장구 착용, 동승자 합승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전단을 배포하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리형 전단도 만들어 단과대학 인근에 주차된 전동 킥보드 등에 부착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학생 등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모 대여사업도 추진한다.


전북대는 학생처와 총무과, 총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최근 250개의 안전모를 확보했다.

확보된 안전모는 각 단과대학과 총동아리연합회 등에 비치돼 소정의 보증금을 받고 학생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에게 대여된다.

13일 이후에는 6월 말까지 교내 4곳에서 안전모 착용, 동승자 탑승, 규정속도 위반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7월 이후에도 수시단속도 진행해 법령과 학칙에 따라 페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

김동원 총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로 파생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선제적 준비를 해오고 있다"며 "도로교통법 적용의 사각지대인 대학에 관련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학생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안전한 대학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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