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AZ백신 6천만회분 해외 공급…이미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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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백악관 홈페이지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초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6000만회분을 다른 나라에 보내겠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6월 4일까지 우리가 가진 10% 정도를 다른 나라에게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언급한 10%가 6000만회분이며 FDA(식품의약국)이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다른 나라에 제공하기로 이미 정부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이 문제와 관련해 다른 나라의 지도자와 대화를 했지만,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가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미 캐나다와 멕시코에 보냈다"면서 "또다른 나라와 대화를 하고 있고, 사실은 오늘 다른 나라의 지도자와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보내 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모디 총리는 백신 원료 물질의 수출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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