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박지수 등 12명, 김천 상무로…6월21일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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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 김천 상무가 12명의 신병을 받는다.

김천은 4일 "국군체육부대가 2021년 2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병)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31명의 서류 합격자 중 1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가 입대한다. 박지수는 2018년부터 꾸준히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있다. 박지수는 2019년부터 중국 광저우 헝다에서 활약하다가 군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3월 K리그1 수원FC로 임대 이적한 상태다.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선 한찬희(FC서울)도 박지수와 함께 입대한다.


또 고승범(수원 삼성), 지언학, 문지환, 정동윤(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등 K리그1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한 선수들과 송주훈(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 황인재(포항 스틸러스)도 합류한다. K리그2에서는 김경민, 김한길(이상 전남 드래곤즈), 김민석(충남 아산)이 김천으로 향한다.

골키퍼 김정훈(전북 현대)은 유일한 22세 이하(U-22) 쿼터다. 김정훈은 올해 K리그1 2경기에 출전했다.

김천은 지난해까지 상주를 연고지로 K리그1에서 활약했다. 최종 4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연고지 이전 문제로 K리그2에서 새 시즌을 시작했다. K리그2 9라운드까지 3승2무4패로 부진한 상황이라 신병 합류가 반갑다.

한편 12명의 신병들은 6월21일 육군훈련소로 입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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