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투란도트', 영화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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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제15회 DIMF 개막일에 맞춰 상영

뮤지컬 배우 배다해. DIMF 제공
초연 10주년을 맞은 창작뮤지컬 '투란도트'가 영화로 재탄생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측은 "6월 18일 제15회 DIMF 개막에 맞춰 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 The Movie'를 상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1년 DIMF가 처음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는 10년간 140회 누적공연, 중국 5개 도시 초청공연, 동유럽 6개국 라이선스 수출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했다.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대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영화로도 선보인다.

DIMF 측은 "단순한 공연실황 녹화가 아니라 야외 촬영을 통해 새로운 장면을 넣었다"며 "판타지적 요소를 강화하고 신곡 4곡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연극 연출가 겸 영화감독 김시우가 메가폰을 잡았고, 장소영이 음악감독으로 합류했다. 공주 '투란도트' 역은 배다해, 왕자 '칼라프' 역은 민우혁, 시녀 '류' 역은 양서윤이 맡았고, 최정원, 김보경, 성기윤, 이정열, 임춘길 등이 출연한다.

DIMF 측은 "'투란도트' 유통 경로를 영화관은 물론 OTT로 다변화해 작품 수출을 통한 부가가치를 늘리고 DIMF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제15회 DIMF는 6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대구 일대에서 열린다.

영화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 The Movie' 촬영 장면. DIM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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