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욱 1인극 '데미안' 무대에…양손프로젝트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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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줌아트센터에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양손프로젝트 제공
소규모 연극그룹 '양손프로젝트'가 1인극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양손프로젝트는 "신작 연극 '데미안'을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더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헤르만 헤세의 원작 '데미안'(1919)은 소년 '싱클레어'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린다. 연극은 배우 양종욱의 1인극으로 선보인다. 양종욱은 4시간에 걸쳐 데미안의 문장을 발화해나간다.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로 구성된 소규모 연극그룹이다. 소설의 무대화 작업에 힘써온 이들은 그동안 다자이 오사무, 현진건, 김동인, 모파상 등 여러 작가의 단편소설을 극으로 옮겼다.

최근에는 배우 한 명이 소설 전체를 구현하는 1인극의 가능성에 주목해왔고, 이번에 장편소설 1인극을 새롭게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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