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7월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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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씨어터에서 7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7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2014년 초연, 2019년 재공연에 이은 세 번째 시즌이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혁명을 주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대조적인 삶을 조명한다.


2014년 초연 당시 무대, 의상, 안무는 물론 대본과 음악까지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대대적으로 수정해 한국 프로덕션만의 마리 앙투아네트를 탄생시켰다.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는 4개의 곡을 새로 편·작곡했고, 극작가 미하엘 쿤체는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 대중에게 친숙한 사건을 이야기에 삽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어쿠스틱 기타와 하프 기반의 선율이 깊고 풍성하다. 360도 회전 무대와 화려한 18세기 로코코 패션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100여 벌의 드레스 등도 볼거리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악셀 폰 페르젠 백작'역은 SG워너비 이석훈과 NCT 도영이 맡는다. 나머지 캐스팅은 추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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