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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광역 철도 사업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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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반영

경북도 제공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2일 공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신공항 연계철도인 대구경북선이 반영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2021~2030) 국가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확충계획이 담긴 국가 법정계획이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4차 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중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교통 인프라인 대구경북선이 확정됐다는 점이다.

경북도는 당초 공항연계 철도건설을 일반철도사업(국비100%)으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는데, 국토교통부는 일반철도 반영불가 방침과 함께 광역철도 추진을 역제안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광역철도는 건설비의 30%와 운영손실비의 100%를 경유 지자체가 부담하는 게 특징이다.

의사 결정 과정에서 지자체 의견이 중요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중심의 경제활성화 구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대구경북선 광역복선전철 확정은 통합신공항 활성화의 핏줄인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북도는 철도분야 대구경북선 확정에 이어 고속도로망까지 국가 계획에 반영시켜 2028년 성공적 개항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통합 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첫 단추인 대구경북선이 조기에 국가계획으로 확정된 것을 발판삼아 SOC는 물론 연관산업까지 완벽하게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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