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230명…직장·지인모임 통한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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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35명으로 집계돼 지난 1월 7일 869명 이후 105일 만에 최대치를 나타낸 22일 서울역광장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박종민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째 200명대를 기록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0명으로 전일보다 12명 늘었다.

직장과 지인모임 등 일상 생활 속 감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강남구 직장 관련 신규 확진자가 9명 추가됐고 강북구의 한 지인모임에서도 9명이 신규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누적 69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로구의 한 빌딩과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해서도 각각 3명과 2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 95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사례 6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 21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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