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인, 힘내세요" 배우 유준상,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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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국뮤지컬협회에 기부증서 전달식

한국뮤지컬협회 제공
배우 유준상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뮤지컬계에 1억원을 기부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유준상이 K-뮤지컬 산업의 발전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시국에도 뮤지컬인들이 무대를 지켜나갔으면 하는 뜻을 전하며 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지난 7일 이유리 이사장, 정영주 배우분과위원장과 함께 기부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예비 뮤지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창작기반 조성과 K-뮤지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뮤지컬 시장 생태계 발전을 위한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인 '유 트리'(YOU TREE) 프로젝트의 초석을 마련한다. 유 트리 프로젝트는 △뮤지컬 종사자 활동 지원 △창작뮤지컬 시장 활성화 △뮤지컬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등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이 이사장은 "유준상 배우는 이번 기부를 외부에 드러나지 않게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시장 전체가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부가 희망의 메시지라 여겨 전달식을 강권했다"고 전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2020년, 네이버 올댓아트, K옥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와 함께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뮤지컬!' 캠페인을 통해 뮤지컬 배우 20명, 스태프 20명에게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유준상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영화 '스프링 송', 뮤지컬 '영웅본색', '그날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MBC 예능 '같이 펀딩'을 통해 태극기함을 판매, 수익금 3억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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