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58명 확진…밤새 창원·김해서만 24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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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2명·김해 12명·산청 4명·사천 1명
대부분 확진자 접촉 감염…김해 북교회 관련 3명 추가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대기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경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일주일 넘도록 꺽이지 않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4개 시군에서 29명의 확진자가 속출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 12명·김해 12명·산청 4명·사천 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가 내려진 김해에서는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60대 남성 등 5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30대 여성 등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중 10대 미만 아동 등 3명은 김해 북교회 관련 확진자다. 관련 감염자는 10명으로 늘었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10대 남성 1명이 추가돼 29명으로 늘었고, 10대 남성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그동안 잠잠하던 창원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 창원 50대 여성 등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7명은 방역당국에서 확인 중이다.

산청에서는 80대 여성과 20대 남성 등 2명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 여성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50대 남성은 진주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82명으로 늘었다.

사천 50대 남성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4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600명(지역 587명·해외 13명)이다. 확진 일로 보면, 1일 18명, 2일 28명, 3일 14명, 4일 12명, 5일 7명, 6일 25명, 7일 11명, 8일 15명, 9일 46명, 10일 16명, 11일 17명, 12일 15명, 13일 27명, 14일 24명, 15일 44명, 16일 38명, 17일 67명, 18일 35명, 19일 29명, 20일 41명, 21일 58명, 22일 오전 현재 13명이다.

전날 58명은 4월 17일 67명, 3월 15일 65명, 3월 12일 62명에 이어 역대 4번째 최다 발생 기록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533명(입원 436명·퇴원 3083명·사망 1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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