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변인 "북·중 무역 정상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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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 기차역에 서 있는 화물열차 칸. 연합뉴스
북한과 중국 간에 열차를 통한 교역이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국 정부도 북한과의 무역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과의 무역 재개 가능성에 대해 "북한과 중국은 우호적인 이웃으로 정상적인 무역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북한의 방역 조치를 존중한다"며 "중국은 북한과 함께 방역 안전의 기초를 확보하고 각 분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해 1월 말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했고 7월에는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이로 인해 대외무역이 급감하면서 주 교역국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지난 1월에 2만 9천 달러(약 3천만원), 2월에 3천 달러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달 북한의 대 중국 수입액은 1천297만8천 달러(145억)를 기록하며 1천만 달러 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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