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개막전 선두 출발…"올해는 7월 전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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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KLPGA 제공
장하나(29)가 시즌 첫 대회, 첫 라운드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장하나는 8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637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버디 6개를 잡았고, 보기는 2개를 범했다. 3언더파 공동 2위 박현경(21), 이다연(23)에 1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로, 통산 1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시즌 시작 전에 역대 상금이나 선두 횟수 등 기록적인 부분이 많이 노출돼서 더 열심히, 오래 해야겠구나 생각했다"면서 "꾸준하게 하는 것이 목표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승도 따라줘야 한다. 지난해보다 조금 빨리 우승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하나는 2019년 10월에 2승, 2020년 10월에 1승을 기록했다.

장하나는 "초반에 우승한 적이 별로 없고, 거의 가을에 첫 우승을 했다. 공백이 길어서 지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생각해 초반 기대감이 좀 크다"면서 "올해는 7월 전에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3년 연속 KLPGA 투어 대상을 받은 최혜진(22)은 1언더파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조아연(21)은 2오버파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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