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 경로불명 등 4명 확진…누적 230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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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후통 등 증상 20대와 30대 각각 확진, 대기업 협력업체 30대 직원도 연쇄감염
경기도 의정부 확진자의 접촉자 70대도 양성 판정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8일 충북에서는 청주를 중심으로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이 번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도내에서는 청주에서만 모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감염 경로 불명의 20대와 30대로 지난 달 27일과 31일부터 인후통, 후각 상실 등의 증세가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으면서 확진됐다.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에서는 전날 감염 경로 불명의 확진자 2명이 나온 모 대기업 협력업체에서 30대 직원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모두 24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식당 등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조사된 대기업 직원으로의 확산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청원구에 거주하는 나머지 70대 무증상 확진자는 최근 경기도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61명을 포함해 모두 230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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