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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키즈'' 이진성, 솔로 음반 들고 故 김민수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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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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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변신한 이진성, "아직도 김민수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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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먼데이키즈''에서 솔로로 변신한 가수 이진성(24)이 솔로 음반을 들고 멤버인 고(故) 김민수를 찾는다.

이진성은 18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1일 솔로 음반을 갖고 김민수의 유골이 안치돼 있는 파주 보광사를 찾을 예정이다"며 "음반을 듣고 민수도 기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4월 멤버 김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면서 ''먼데이키즈'' 활동을 중단하고 솔로 가수로 변신한 이진성은 자신의 첫번째 솔로 음반에 김민수에게 보내는 편지를 ''레터''라는 노래로 담았다. 이진성이 직접 쓴 가사에는 "못해준게 너무나 많아서, 사랑한단 한마딜 못해서 아픈 가슴 꼭 잡고 너를 소리쳐 부른다" 등 김민수에 대한 깊은 그리움이 담겼다.

"외아들이었던 김민수를 대신해 가끔 민수 부모님에게 안부 전화를 걸기도 한다"는 이진성은 "모든 것을 항상 함께 하다가 혼자 음반 준비를 하고 혼자 무대에 서니 어색했다"며 "민수가 아직도 많이 그립다"고 말했다.

이진성은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솔로 음반 ''레터(Lett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소리(Sorry)''로 활동을 시작한다. ''소리''는 작곡가 한상원이 작곡했고 같은 소속사 동료 일락이 가사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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