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한컷]LH투기·미세먼지·방위비에…'찡그린 나날'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광화문광장 서측도로 폐쇄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서측 도로가 확장공사로 폐쇄돼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로 지난 6일 0시부터 서측차로(세종문화회관 앞)를 폐쇄하고 동측차로(주한미국대사관)는 기존 편도 5차로에서 양방향 7~9차로로 확장했다. 전체 주행차로는 기존 10차선에서 3차선으로 줄었다. 사진공동취재단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참석한 서울시장 후보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왼쪽 세 번째)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LH직원 투기 의혹' 본사 등 압수수색…10시간 만에 종료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9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LH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LH임직원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와 관련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LH 본사를 비롯해 경기 과천의 LH과천의왕사업본부, 인천의 LH광명시흥사업본부,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직원 13명의 자택 등이 포함됐다. 이한형 기자
요양병원 접촉면회 재개 '오랜만에 잡아보는 어머니 손'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제한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접촉 면회가 가능해진 9일 경기도 부천 가은명원에서 이용범(59, 서울 화곡동)씨가 어머님 손용창(83)씨를 면회하고 있다. 임종을 앞둔 환자나 입소자, 중증 환자 등의 보호자는 24시간 이내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 한해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박종민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60조 넘어 역대 최대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NH투자증권 목동WM센터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6개 주관 증권사에 접수된 SK바이오사이언스 일반 공모주의 청약 증거금은 63조 6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가장 많은 청약 증거금을 모은 카카오게임즈 58조 5542억 원, 58조 4236억 원을 모은 빅히트 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모은 것이다. 황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퇴임 기자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9일 오후 국회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국가를 경영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했고, 그 길을 걸어오면서 비교적 좋은 성과를 냈다"고 자신의 임기를 평가했다. 윤창원 기자
'LH 해체 촉구' 투기의혹 토지에 선 시민들
10일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 앞에서 열린 'LH공사 규탄,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전면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관계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한형 기자
'비트코인 상승장 재현?'
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한 때 6300만원을 넘으며 현재 6100만원 선에서 등락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박종민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 회원들이 1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정부에 드리는 공개서한 전달식’을 갖고 있다. 한편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엔안보리 15개 회원국은 평화적 시위대를 향한 미얀마 군부의 폭력진압을 비판하고 쿠데타 이전의 민주주의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황진환 기자
'LH 땅 투기' 수사 손 맞잡은 검·경
국가수사본부 최승렬 수사국장(오른쪽)과 이종근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LH 땅 투기 관련 수사기관 실무협의회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형제복지원 사건' 비상상고 기각..원장 무죄 유지
감금과 강제노역, 암매장 등을 자행한 고(故) 박인근 전 형제복지원 원장의 무죄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검찰이 제기한 비상상고가 기각된 가운데 11일 오전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대법원 입구에서 울분을 토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최악의 한미방위비 협상, 문재인 정부 규탄'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통사)회원 등이 11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최악의 굴욕적 방위비분담협정 타결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 을 갖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작년보다 13.9% 오른 1조1천833억원으로 정해지고 앞으로 4년간 매해 국방비 인상률을 반영해 올리기로 했다. 이한형 기자
LH사태 1차 조사 결과 발표 "LH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 추진"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 총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의 1차 합동조사 결과, 총 20명의 현직 LH직원이 투기 의심자로 확인됐으며 국토부 직원 중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LH에 대한 강력한 개혁 의지를 드러낸 정 총리는 "해체수준의 환골탈퇴하는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한형 기자
국토부 'LH 투기' 관련자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 감사실 관계자들이 'LH 땅 투기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 의뢰를 하기 위해 11일 오후 서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들어서고 있다. 이한형 기자
LH 등 투기 의심자 20명…광명시흥지구에 집중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사전 투기 논란과 관련한 정부 합동조사단의 조사 관련 브리핑을 갖고 "참여연대 등에서 제기한 투기 의심 사례를 포함해 20명의 투기 의심자를 확인했다. 토지거래는 광명시흥지구에 집중됐고,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도 투기 의심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 모습. 황진환 기자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금지 유지
12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88명으로 나흘연속 400명대를 기록하며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14일 종료 예정인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2주 재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대기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수도권 이틀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 연속 시행된 12일 오전 서울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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