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지역경제 살리기 나서…3월 맞춤형 복지비 185억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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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공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한 각계의 소비진작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도 그 대열에 동참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개인별 맞춤형 복지제도의 복지비를 이달 내 집중 사용해 줄 것을 소속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맞춤형 복지제도는 예산 범위 안에서 소속 공무원에게 복지 포인트를 부여하고, 공무원이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부여된 포인트를 사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맞춤형 복지비 예산 230억원 가운데 이달 내 80%인 185억원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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