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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가수 윙크, 후배 개그맨 왕비호에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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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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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개그콘서트 방청객으로 녹화 현장 찾아…윤형빈의 독설 세례

 

쌍둥이 자매 강주희·강승희가 결성한 세미 트로트 그룹 ''윙크''가 후배 개그맨인 ''왕비호'' 윤형빈에게 수난(?)을 당했다.

윙크는 11일 KBS 공개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녹화현장을 찾았다. ''윙크''의 강주희는 2003년 KBS 공채개그맨으로 데뷔, 5년 동안 ''개그 콘서트'' 무대에서 뛰어난 성대모사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윙크는 이번엔 개그우먼이 아닌, 가수로 개그콘서트를 찾아 선후배 개그맨들의 웃음 연기를 관람했다. 이날 윙크는 후배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의 독설 소재가 됐다.

윤형빈은 윙크를 향해 ''''앨범 홍보하러 왔냐? 시간 없으니깐 빨리 가라'''' 등 독설을 쏟아냈다. 이에 강주희는 윤형빈을 향해 KBS 드라마''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어머니'''' 이혜영 성대모사로 재치있게 응수했다.

모처럼 동료개그맨들과 만난 강주희는 ''''5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선후배들의 공연을 앉아서 관람하니 기분이 묘했다"며 "오랜만에 고향집 같은 개그콘서트 무대를 찾아 너무 훈훈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방청객이 아닌 출연자로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개그맨 30여명은 지난해 1월 윙크가 가수로 데뷔할 무렵 타이틀곡 ''천생연분''의 뮤직비디오에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윙크는 현재 ''부끄부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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