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4월 1일 훈련소 입소…"3주간 기초 군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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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가수 김호중이 오는 4월 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지난 23일 소집 통지서를 받았다. 4월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라고 24일 밝혔다.

김호중은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가수 김호중은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가(家)'로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클래식 미니앨범 '아리아집'(My Favorite Arias)과 '이탈리아 칸초네집'(My Favorite Songs)도 합쳐서 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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