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진흥원 초대 원장에 방윤혁 탄소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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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부터 공식 업무…임기 3년
탄소소재 분야 전문가, 효성 탄소재료 사업본부장 역임
24일 개원식에 정세균 총리 참석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원장. 전주시 제공
국내 탄소산업의 국가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초대 원장에 방윤혁(57)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이 선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 맞춰 방윤혁 탄소융합기술원장을 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방윤혁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일부터 3년이다.


방 신임 원장은 1986년 부산대학교 섬유공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섬유고분자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일합섬 섬유연구개발 연구원을 시작으로 부산대 교수, 한화케미칼 연구원, 효성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장·탄소섬유 전주공장장·탄소재료 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8년 6월 전북 전주 탄소융합기술원장으로 취임했다.

앞서 방윤혁 원장을 탄소산업진흥원장으로 내정한 산자부는 지난 23일 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열어, 초대 원장 선임과 오는 3월 2일 탄소산업진흥원 공식 개원 준비를 마쳤다.

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은 24일 오후 3시 50분 전주 진흥원 본관동 1층에서 열린다.

개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공식 출범하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경. 전주시 제공
한편, 산자부는 지난해 11월 3일 전주시 출연기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했다.

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소재법에 따라 새로운 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연구기관을 지정·운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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