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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국대 라건아 공백 메우려 디제이 존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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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시절 디제이 존슨. KBL 제공

 

KCC가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KCC는 10일 "외국인 선수 디제이 존슨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존슨은 지난 2일 입국해 16일 자가격리가 끝난다.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로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카타르)에 참가하는 라건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영입이다. 라건아가 23일 귀국 후 2주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KBL은 24일 재개되기 때문이다.

대체 선수 영입은 아니다.

KCC는 귀화 선수 라건아로 인해 외국인 선수 규정이 나머지 9개 구단과 다르다. 라건아 외 두 명 영입이 가능하다. 단 샐러리캡이 70만 달러가 아니다. 라건아 외 1명을 영입하면 35만 달러, 2명을 영입하면 42만 달러를 쓸 수 있다. 존슨은 타일러 데이비스에 이은 KCC의 두 번째 외국인 선수라는 의미다.

존슨은 2018-2019시즌 현대모비스에서 뛴 경력이 있다. 당시에도 라건아로 인해 라건아, 섀넌 쇼터와 함께 했다. 다만 시즌 도중 아이라 클라크(현 현대모비스 코치)와 교체됐다. 기록은 18경기 평균 7분4초 4.2점 3.2리바운드.

전창진 감독은 "존슨은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골밑 싸움, 궂은 일에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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