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먼드 파이크의 변신…'퍼펙트 케어', 2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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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펙트 케어' 티저 포스터.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역대급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로자먼트 파이크 주연의 '퍼펙트 케어'가 오는 2월 1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퍼펙트 케어'(감독 J 블레이크슨)는 법망을 피해 고객들의 영혼까지 탈탈 터는 케어 비즈니스로 호황 중인 말라의 팀에 역대급 타깃이 포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들이 보통 수, 목요일에 개봉하는 것과 달리 '퍼펙트 케어'는 해외와 조율해 금요일 개봉을 확정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로자먼드 파이크는 짧게 자른 단발과 속내를 감추는 선글라스 등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나를 찾아줘'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던 로자먼드 파이크는 이번 작품에서 합법적으로 고객들의 재산을 먼지까지 완벽히 털어버리는 한탕 털이 케어 비즈니스 팀의 리더 말라로 완벽 변신,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의 피터 딘클리지,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에이사 곤살레스, '브로드웨이를 쏴라'의 다이앤 위스트 등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와 라이징 스타가 함께했다.

'퍼펙트 케어'는 오는 2월 19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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