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익공유제 확산 위해 인센티브 주는 것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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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방법으로 정착시킬 것"…자발적 참여 유도
"전속관계 없이도 도움받을 수 있는 틀 만들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코로나 이익공유제 실현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 지하상가 내 네이처컬렉션을 찾아 정기화 가맹점주의 얘기를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4일 "이익공유제를 부드러운 방법으로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지하상가에 위치한 화장품 가맹점 네이처컬렉션 현장을 방문해 "이익공유제가 확산되도록 어떻게 후원할것인가, 인센티브를 드릴 것인가 저희들이 폭넓게 연구해보겠다. 그래서 곧 방책을 내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의 참여를 우회적으로 촉구한 말로 풀이된다.

당내에선 강제성 없는 이익공유제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대표가 인센티브를 언급한 것도 이익공유제에 더 많은 기업을 동참시키기 위한 유인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구체적인 이익공유 방식을 묻는 기자들에게 "몇 가지 방식을 조합하려고 한다"며 "전속관계에 없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답했다.

LG생활건강이 운영중인 네이처 컬렉션은 구매자가 온라인으로 화장품을 사전 주문한 뒤 오프라인 매장을 설정해 방문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구매 시 특정 매장을 선택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지정한 매장의 매출로 수익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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