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총회, 부활주일까지 교인 10만명 헌혈운동 전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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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오늘(14일, 어제) 신년하례회를 열어
다음세대 부흥과 교단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전국교회와 교인들이 함께하는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고석표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오는 4월 10일 부활주일까지
10만명 헌혈운동을 전개합니다.

침례교 총회는 신년하례회를 통해 헌혈운동 발대식을 갖고
교단 산하 전국 3천 500여 교회들과 함께
10만명 헌혈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침례교는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헌혈 버스를 제공받아
전국의 거점교회를 정하고 각 교회와 지방회,지역연합회별로
헌혈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신년하례회를 통해 헌혈운동 발대식을 갖고 오는 4월 10일 부활주일까지 침례교인 10만명이 참여하는 헌혈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사진-침례교 총회)

한마음혈액원측은
"침례교가 교단적 차원에서
헌혈 운동에 협력해준 것에 대한 감사드린다"며
"혈액 수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황유성 원장 / 한마음혈액원
"특별히 침례교에서 정말로 이럴때 다들 헌혈하기 두려워할 때
'그리스도인들이 헌혈하는 것이 본분이다' 하는 기치를 내거셔서 헌혈을
시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리고..."

한편, 신년하례회에서 박문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 정치꾼 소리를 듣는 악한 지도자가 아니라
칭찬받는 지도자들이 돼
총회와 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문수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말자막)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내 양심에 부끄럽지 않도록 살고
또 그렇게 섬기고 그러다보면 칭찬받지 않겠습니까?"

침례교 박문수 총회장이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문진하는 모습. (사진-침례교 총회)

비전 선포 시간에는 교회진흥원 등
침례교 총회 산하 12개 기관 대표들이 차례로 나와
기관별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방명록 작성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습니다.

CBS 뉴스 고석표입니다.

[영상취재 : 정선택 / 최승창]
[편집 : 이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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