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옥정호 주변 관광화 사업 조감도.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은 신축년 전라북도의 보물인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화를 본격화한다.
군은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을 통해 에코누리캠퍼스와 붕어섬 에코가든, 에코투어링 루트, 감성투어로드 조성과 옥정호 주변을 도보로 여행하는 물 문화 둘레길 7.3㎞를 올해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붕어섬 2만 평 부지에 방문자 센터를 건립했으며 계절 수목을 식재해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 4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짚라인과 스카이 워크 등이 설치된다.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과 연계해 옥정호의 수변 및 주변 지형을 활용한 체험·체류형 관광자원 개발과 산악레포츠 체험 기반시설 조성 및 수변 관광기반시설을 구축한다.
군은 임실N치즈축제 등 사계절 축제를 비롯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반려동물 테마관광지를 잇는 명품형 관광로드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옥정호는 사계절 내내 꽃이 피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호수로서 전국 각지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