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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힐링 전략 통했다" JT친애저축은행 '반려견 행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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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제공

 

JT친애저축은행이 코로나19 속 이색적인 반려견 마케팅을 선보이며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2년 국내 출범 이후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업계 최초로 반려견 마케팅을 실시해 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객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비대면 반려견 마케팅'도 시도하고 있다.

◇ '제5회 JT친애 왕왕콘테스트', 코로나19 고려해 비대면 진행…참여자 수 27만여 명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인기 반려견을 선발하는 오디션 행사인 'JT왕왕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인기 반려견을 선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7370마리의 반려견이 후보로 참가하고 약 800만 건의 온라인 투표수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JT친애저축은행은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하여 지난 10월 초부터 약 두 달에 걸쳐 온라인으로 '제5회 JT친애 왕왕콘테스트'를 열었다. 행사 내용도 한층 다채롭게 준비해 반려동물을 통해 얻는 행복감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우선 메인 이벤트인 반려견 영상 콘테스트 '멍튜브스타'는 기존의 사진 첨부 방식에서 반려견의 생생한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동영상 첨부 방식으로 전환됐다. 더불어 반려묘 가족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반려묘 사진 콘테스트인 '냥포토제닉'이 새롭게 선보여졌으며, 유기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 '독투게더챌린지'도 처음 진행됐다.

이러한 JT친애저축은행의 '고객 힐링 전략'은 올해도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2월 초 참여자 수는 27만여 명, 메인 이벤트인 '멍튜브스타'의 영상 조회 수는 약 19만 건에 달하는 등 관심이 뜨거운 것이다. 처음 진행된 '냥포토제닉'에도 1400여 마리의 반려묘가 후보로 참가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견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방침이다.

◇ 반려견 특화 금융 상품, 모바일 이모티콘 등도 제공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천만 시대를 맞아 견주들을 위한 금융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은 반려견 돌봄 비용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출시된 상품이다. 까다로운 우대조건 없이 12개월 만기 시 연 3.0%의 금리(2020년 12월 21일 기준)를 제공하고 있으며, 통장에 고객과 반려견의 이름을 함께 기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영업점 창구에서 반려견과 찍은 사진만 제시하면 간단하게 가입 가능하다.

이외에도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선보인 브랜드 공식 캐릭터 '쩜피'와 '쩜피프렌즈' 이모티콘을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판매한 바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JT친애저축은행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든든한 의지처가 되어 드리는 서민금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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