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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지시로 휴대폰 요금인하에 데이터 무제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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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 첫 발, KDDI 및 소프트뱅크 반응 주목

NTT도코모 로고. (사진=NHK 캡처)

 

일본 3대 대형 통신사인 NTT도코모가 휴대폰 요금 인하와 함께 데이터 무제한 상품을 출시하기로 하면서 KDDI 및 소프트뱅크 등 나머지 통신사의 반응도 주목된다.

NHK는 18일 NTT도코모가 새 통신규격인 5G를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100기가 대용량 요금제에서 1천엔(1만 612 원)을 인하하는 방안을 이날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 요금제는 각종 할인을 제외하고 월정액 7천 650엔으로 제공하고 있어 인하하면 6천 650엔이 된다.

NTT도코모는 4G용 30기가를 사용하는 월 7천 150엔 요금제도 데이터 용량을 늘린 뒤 가격을 인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용자가 많지만 데이터 용량은 적은 요금제에 대해서도 요금 인하를 검토 중이다.

앞서 NTT도코모는 주로 젊은층을 겨냥해 20기가에 월 2천 980엔(3만 1281원)짜리 요금제를 이달 초 발표했는데, 이는 다른 통신사보다 요금이 저렴하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취임 직후인 지난 9월 휴대폰 요금 인하를 위한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도록 지시했으며 일본은 한국이나 영국 등 다른 국가에 견줘 요금이 비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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