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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자책골' 아스널에게는 낯선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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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15위에 머물렀다. (사진=아스널 트위터)

 

아스널이 또 울었다. 퇴장에 자책골까지 겹치며 고개를 숙였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번리에 0대1로 졌다. 프리미어리그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으로 4승1무7패 승점 13점 15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후반 13분 그라니트 자카의 퇴장으로 계획이 꼬였다.

자카는 거친 태클로 신경전이 펼쳐진 가운 애슐리 웨스트우드의 목덜미를 잡고 강하게 밀쳤다. 주심의 첫 판정은 경고. 하지만 주심은 VAR(비디오판독)를 거쳐 카드 색깔을 레드로 바꿨다.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2019년 12월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6번째 레드카드다. 같은 기간 프리미어리그 최다 레드카드다.

아스널은 후반 28분 자책골로 승리를 내줬다. 상대 골문에 골을 넣어야 할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베양의 자책골이 나왔다.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오바메양의 헤딩이 아스널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스널은 12경기에서 10골에 그치고 있다. 1981-1982시즌 12경기 8골 이후 가장 적은 득점이다. 두 시즌 동안 22골씩 터뜨린 오바메양의 12경기 2골 부진이 뼈 아프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얼마나 승리를 원했는지 경기에서 드러났다. 기회도 만들었다"면서 "하지만 자카의 퇴장으로 경기를 망쳤다. 자카가 본인의 잘못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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