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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전북교육청 청렴도 평가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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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발표
전북도, 지난해보다 1단계 하락 교육청 청렴도 상승
익산·군산·남원·완주·무주 하위권…전주·김제·임실 등 상위

전라북도청사 전경.(사진=자료사진)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의 희비가 엇갈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전라북도는 종합청렴도 3등급 평가를 받았다.

시·도교육청 중에선 전북교육청이 전라북도와 같은 3등급에 들었다.

전북교육청사 전경.(사진=자료사진)

 

전라북도는 지난해보다 1등급 낮은 청렴도를 보였다. 반면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4등급에서 올해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는 해당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과 공직자(내부청렴도)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해 평가한다.

청렴도 평가는 1~5등급으로 구분하고, 3등급이면 사실상 '보통'으로 판단한다.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선 익산, 군산, 남원, 완주, 무주 등 5개 시·군이 4등급을 받았다.

익산과 남원은 등급 변동이 없었으며, 군산과 완주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낮은 청렴도를 기록했다.

무주는 지난해 2등급에서 올해는 4등급으로 2단계 하락했다.

반면 전주와 김제, 고창, 순창, 임실, 장수, 진안은 상위권인 2등급에 올랐고, 정읍과 부안은 3등급에 머물렀다.

도내 중앙행정기관와 공직유관단체 중에선 새만금개발청과 농촌진흥청, 국민연금공단, 전북개발공사가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도내 공공기관에서 청렴도 1등급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한편, 이번 청렴도 평가는 전국 580개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교육청·교육지원청,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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