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과 스타일리스트 겹친 윤종신, 코로나19 '음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가수 윤종신 (사진=황진환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 확대이미지

 

가수 윤종신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4일 CBS노컷뉴스에 "어제(3일) 검사받으셨고 음성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윤종신은 스타일리스트가 이찬원과 같아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됐다. 윤종신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성판정 #모든스태프'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찬원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찬원과 동선이 겹쳤거나 접촉 가능성이 있는 연예인과 스태프, 관계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