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멤버 4명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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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 (사진=틴탑 공식 페이스북) 확대이미지

 

그룹 틴탑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일 밤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이같이 알렸다.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업텐션 비토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2차 접촉 가능성이 있었던 틴탑 멤버 2명이 그날 즉시 검사를 받았고 지난 1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동선상 접촉이 없고 2차 접촉 가능성도 전혀 없어 검사를 받지 않았던 틴탑 다른 멤버 2명은, 지난달 24일 같은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가수의 확진 통보 이후 2일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둘 다 음성이었다.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다섯 명으로 구성된 틴탑은 현재 천지가 입대해 4명이 활동 중이다. 티오피미디어는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 및 아티스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티오피미디어 소속 그룹 업텐션 비토와 고결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버글로우 이런과 시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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