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나흘 연속 확진자 발생…여대생발 n차 감염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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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이후 나흘 연속 확진자 나와...누적 117명

코로나19 검체검사 모습(사진=자료사진)
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환자는 117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11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주에서는 지난달 28일 영남대 음대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까지 모두 1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중 대전지역 감염자와 접촉한 115번 환자와 해외입국자인 116번을 제외한 14명이 이 여대생으로부터 전파됐다.

경주시는 신규 확진자의 동선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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