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학문분야별 상위 2% 과학자에 충북대 16명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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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세계 학문분야별 상위 2% 과학자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소속 연구자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충북대에 따르면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은 Scopus 데이터를 사용해 전 세계 학분분야별 상위 2% 과학자의 명단을 생애업적 기준과 2019년 단일 연도 기준 등 두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다.

충북대는 생애업적 부문에서 15만 9000명 가운데 권오민, 김범수, 백기엽, 한충호, 노수영, 김진훈, 이명구, 양병도 등 8명의 연구자가 포함됐다.

또 단일 연도 기준으로는 조중상, 노수영, 김범수, 권오민, 박진희, 백기엽, 홍진태, 김원재, 강성민, 최경철, 황방연, 양병도, 이스마일 무함마드(Ismail Muhammad) 등 16만 1000여명 가운데 13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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