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영재, 코로나 음성 판정 "걱정시켜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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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영재 (사진=영재 공식 트위터)

 

그룹 B.A.P 출신 배우 영재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걱정 많이 하셨죠~? 어제 검사받고 오늘 음성 판정 나왔어요!"라고 직접 알렸다.

영재는 "결과가 나오고 이야기를 해야 할 거 같아서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세요! 걱정시켜서 미안해"라고 글을 맺었다.

2012년 보이그룹 B.A.P 멤버로 데뷔한 영재는 지난해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팬시'(Fancy)를 내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김슬기천재', '99억의 여자' 등에 출연했고 내달 12일 첫 방송되는 tvN '철인왕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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