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코로나 장기화…반려동물 수입 2배 이상 급증인천본부세관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로 수입된 반려동물이 1만2700마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5637마리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수입된 반려동물은 반려견 9965마리 반려묘 2735마리 등으로 조사 됐습니다.
세관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민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생활밀착형 '인천e음버스' 27일부터 시범운행인천 교통취약지역을 순환하는 생활밀착형 '인천e음버스'가 12월31일 정상운행에 앞서 내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갑니다.
시범운행은 기존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못했던 원도심 일부지역과 지하철역과 거리가 먼 대단위 신규아파트 입주지역 등으로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8개 구에 7개 노선 14대가 투입됩니다.
인천e음버스는 주·야간에도 눈에 잘 띄는 올리브그린 색으로 시는 이번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시내버스 노선이 개편되는 다음달 31일에 맞춰 11개 노선 28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