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하니-유아-청하-츄, 엠넷 '달리는 사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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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청하, 선미, 오마이걸 유아, 하니, 이달의 소녀 츄 (사진=각 소속사 제공) 확대이미지

 

엠넷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 출연진이 확정됐다.

엠넷은 '달리는 사이'에 가수 선미, 하니, 오마이걸 유아, 청하, 이달의 소녀 츄가 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성 아이돌 가수가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달리기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다. 다섯 사람은 함께 달리며 서로 고민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만들어 우정을 쌓을 '러닝 크루'로 출연하게 된다.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늘부터 우리는 달리는 사이"라고 외치며 달릴 준비를 마친 선미, 하니, 유아, 청하, 츄 다섯 명의 모습이 담겼다.

엠넷 새 예능 '달리는 사이'는 오는 9일 저녁 7시 50분에 첫 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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