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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호종료아동 대상 '유스타트 상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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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통합 콜센터 운영…건설․매입․전세임대과 주거급여 주거상담 등

지난 20일 개최된 'Youth+Start(유스타트) 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사진 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개소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보호종료아동 맞춤형 주거상담 지원을 위한 '유스타트(Youth+Start) 상담센터'의 문을 열었다.

유스타트는 '새롭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뜻으로, 직원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사업의 이름이다.

앞서 LH는 만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이들의 신속한 주거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하고, 보호종료아동의 주거지원 유형을 건설임대주택까지로 확대했다.


이번에 개소한 유스타트 상담센터는 보호종료아동에게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개월간 LH 서울지역본부 내 상담창구를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됐으며, 이후 성과평가 등을 거쳐 전국 통합 콜센터로 확대하게 됐다.

LH는 유스타트 상담센터에 관련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임대주택 주거지원 상담, 입주자모집 계획과 공고, 유형별 신청자격, 서류 및 주거급여제도 안내 등 원스톱 주거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또, 상담 과정에서 입주 희망지역의 임대주택 공급정보와 퇴소아동의 거주 지역, 취업계획, 소득 등을 고려해 아동의 현재 상황에 맞는 주택유형 추천을 포함 맞춤형 주거지원을 제공하고, 신청부터 입주 후까지 밀착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주거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춰 보다 실질적인 주거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LH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의 주거권 보장을 강화하고 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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