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디플레 막으려면 감세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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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 (사진=현대경제연구원 제공)
현대경제연구원은 22일 지금처럼 낮은 물가가 경기침체를 불러 올 수 있다며 감세 등으로 경기 침체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국내 중장기 저물가 지속 원인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012년부터 낮아지기 시작해 2019년 이후에는 1% 안팎에 머물고 있다며 저물가 현상이 심해지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해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투자와 소비 위축, 생산감소, 고용부진을 불러와 경제 전반이 침체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는 다시 기업 수익성 악화와 고용 축소, 가계 지출 감소로 이어지며 다시 저물가와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을 불러온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국내 저물가 원인으로는 2011년 이후 낮은 경제성장률과 가계의 가처분 소득 축소,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세, 원화 가치 절상 등을 들었다.

연구원은 장기 저물가에 따른 경기 침체를 막으려면 금리 인하를 넘어 감세를 추진하고 고령층 소비를 위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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