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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코로나19 재검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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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사진=아시아배구연맹/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여자배구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41) 감독이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이탈리아에 체류 중인 라바리니 감독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소속팀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지난 2일 전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협회를 통해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한국에서 보내주는 응원과 관심에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에 주의하여 안전하게 대표팀에 합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7일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이탈리아 리그)에서 선수 2명과 매니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라바리니 감독과 팀닥터 1명은 코로나19 의심 반응을 보여 격리됐다. 하지만 31일 재검사에서 라바리니 감독과 팀닥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라바리니 감독은 2019-2020시즌에 부스토 아르시치오 지휘봉을 잡은 뒤 2020-2021시즌 노바라로 팀을 옮겼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사령탑을 겸하고 있는 라바리니 감독은 코로나19로 내년에 열릴 2020 도쿄올림픽까지 계약이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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