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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이야기로 만든 정원 '통영 디피랑' 1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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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보름 만에 1만 1641명 찾아

통영 디피랑(사진=통영시청 제공)

 

경남 통영 남망산 디지털파크인 '디피랑'이 운영 보름 만에 입장객 1만 명을 돌파했다.

2일 통영시에 따르면, 디피랑은 지난달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보름 만인 31일까지 1만 1641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주말인 31일 관람객 1705명 가운데 약 78%인 1328명이 통영 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은 낮에만 북적이고 밤이 되면 한산해지는 관광 패턴이 늘 문제로 지적받았다.

그러나 야간 디지털테마파크인 디피랑 개장으로, 밤이 아름답고 머무는 관광의 단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동피랑과 서피랑의 지워졌던 벽화들이 밤이 되면 디피랑에서 축제를 벌인다는 스토리가 몰입감을 더해준다.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현대적인 요소에 벅수, 통영항, 자개, 남해안별신굿, 오광대 등 통영다움을 담아내 통영의 정체성을 세련되게 잘 표현했다.

강석주 시장은 "개장 초기의 문제점들을 잘 보완해 통영시가 디피랑을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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