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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교원·예비교원 상당수 임용시험개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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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도내 교원과 예비교원 상당수가 현행 지식평가 중심의 교원 임용시험 개편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의 의뢰로 교원 임용시험 개선방안에 대한 위탁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일 도교육청에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교원대 산학협력단은 도내 교원과 예비 교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9%가 현재 교원 임용시험 제도개편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 조사결과 78.1%가 현 교원 임용시험이 지나치게 지식 중심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차 지필 고사가 최종 합격에 미치는 비중을 줄이고, 2차 면접과 실기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데 70.7%가 긍정적 답변을, 2차 면접 평가를 현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질문에 89.8%가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

교원대 산학협력단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차 지필고사에 대한 서술형에서 논술형으로의 재구조화와 2차 면접과 실기의 도교육청 전면 자체 출제 등을 핵심 개선 방안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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