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다중이용시설단체와 '방역수칙 자율시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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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고위험시설 및 중위험 다중이용시설 단체장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자율시행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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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고위험시설·중위험 다중이용시설 단체장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자율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으로 느슨해 지기 쉬운 방역수칙에 경각심을 갖고 시와 관련 단체들의 자율적 실천의지를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으로, 시와 관련 단체의 상호 협력을 통해 고위험시설의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헌팅포차, 뷔페(결혼식장포함), 중위험 다중이용시설, 일반음식점(150㎡이상), 목욕장 영업주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상시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방역에 관련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금까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에서 적극 협조해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발 더 나아가 서로 협력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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