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불안 증세로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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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사진=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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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불안 증세를 호소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정연이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당분간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JYP는 "현재 정연은 심리적인 일정 진행에 대해 큰 긴장과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정연 본인 및 멤버들과 상의에 거쳐, 현재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의료 조치의 추가 진행을 비롯한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는 무엇보다 중요해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조치하기 위해 정규 2집 활동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당분간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린다"며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하겠다. 정연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트와이스는 당분간 8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새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을 발매한다. 2017년 10월 30일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앞서 타이틀곡인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등 앨범 트랙리스트와 단체 티저 사진 등 컴백 콘텐츠가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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